이제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잦은 야근, 스트레스,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서 체중이 점점 늘어나는데
이는 결국 건강을 생각한다면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인마다 희망하는 체중은 다르겠지만 요즘에는 비율을 많이 보기도 하기에
같은 체중이어도 어떻게 관리하느냐 비율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습관이 무섭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처럼 행동을
한다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습관은 이미 아실 테니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 그 부분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체중과 관련된 습관은 역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을 많이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습관을 행한다고 해서 무조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인 체질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만큼 개개인마다 진행해야 할 방법은 같다고 볼 수 없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과일, 채소, 야채 등은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중에 당분이 높은 건조과일 또는 열대과일류는 피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과일, 채소 등에는 수분 함량이 높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주스, 탄산음료, 커피 등 음료는 다양하게 있지만 생각보다는 칼로리도 높습니다
우유와 휘핑크림, 시럽이 들어간 스무디 같은 경우에는 500kcal가 훌쩍 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크기나 양에 따라 변화는 되겠지만 말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음료 대신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일을 하신다면 중간중간에 일어나거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화장실에 가거나 물을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부분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 달라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공식품을 이용할 경우에는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해당 식품에 당과 지방의 함량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분이나 지방이 적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서입니다
식사와 식사하는 사이에 간식을 챙겨 먹는 분이라면 건강하게 이용할 필요도 있습니다
바나나 반개 정도나 사과 반쪽, 방울토마토 같은 과일이나 아몬드나 저지방 요구르트 등이
있으니 이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식사 전 목표한 양만큼 먹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판 등을 활용하면 편리하지만 없다면 일정 양을 체크해서 담아야 합니다
반찬도 마찬가지로 먹을 만큼 덜어먹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매일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 세끼를 먹는다면 아침, 점심, 저녁을 거의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나 샐러드드레싱, 잼 등의 가공식품을 이용할 경우에는 저지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지방이라고 하더라도 맛을 내기 위해서 당이 들어간 제품도 있으니
참고해야 할 부분입니다
하루에 만 걸음 이상을 걷는 것도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폰의 기능이나 관련 어플이 있어 측정하기 편리하도록 사용이 가능합니다
굉장히 많은 양이라고 보이지만 생활 속에 계단 이용하는 것이나 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하면서 달성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다 생각하시면 1000걸음, 2000걸음, 3000걸음 식으로 늘려나가시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어쩌면 이미 모두 알고 계신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를 꾸준히 실행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달렸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이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내가 목표로 하는
체중에 도달하는데 쉽지 않을까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진행 여부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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