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에는 살이 붙어 있습니다
적당한 살들은 문제가 안 되겠지만 수많은 살은 보는 이에게 나쁜 인식을 주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건강에 영향이 생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마다 살이 많다 적다 판단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여성분들이 조금은 더 살에 예민하다고도 볼 수 있다고도 보입니다
아무리 외모도 하나의 경쟁력이 된 시대라고는 하지만
외모가 아름답고 이뻐도 건강하지 않다면 다 소용없는 것 아닐까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똑같이 먹었는데도 나만 살이 찌고
똑같이 운동했는데도 나만 살이 안 빠지고
비슷해 보이는 체형인데 똑같은 옷을 입어도 나만 옷태가 살지 않고...
살로 인해서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은 다양하다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타인을 의식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으로 보입니다
타인과 나는 엄연히 다른 사람이니 당연히 결과도 같을 수 없기 때문이고,
단순히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생각하기 쉬운 것이 바로 기초대사량의 차이라고 보입니다
이는 살아가기 위해서 소모가 되는 최소한의 에너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숨만 쉬어도 혈액은 순환이 되고 장기들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에너지입니다
기초대사량은 기본적으로 키와 몸무게와도 연관성이 있다고 하는데
키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면 대사량도 많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체중에서 대사량이 평균보다 내가 높냐 안 높냐를 따져볼 수 있는데
이 대사량이 높은 사람이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몸속에는 10억 마리 이상의 세균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육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의 장 내의 세균과
채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의 장 내의 세균은 다르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똑같이 음식을 먹어도 흡수되는 열량과 영양이 달라지게 됩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원인 중 하나인 체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건강상태나 식습관, 환경 등 모든 것이 다르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체질도 다르다는 점입니다
또, 비만 유전자라고 불리는 유전자들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지방의 세포를 더 많이 생성하고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기에
살이 지속적으로 찌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살이 찌는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고 볼 수 있는데,
우울증 약이나 피임약, 스테로이드제 등을 이용하는 사람도 살이 찔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똑같이 먹는다고 하더라도 그 타인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가 안 보이는 곳에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근력운동을 하거나 덜 먹고 많이 움직일 수 있기도 합니다
항상 함께 있는다고 한다면 한번 꾸준히 살펴보도록 해보십시오
가만히 있지 않거나 움직이거나 먹고 난 이후에 운동 등의 행동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의 습관들이 나의 체질을 유지한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살을 빼는 것은 단기간이 아니라 장기간으로 보면서
내가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체질적인 부분이 크다고도 보이니 살찌지 않는 체질로 변경하도록 체질개선도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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