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조리방법과 다양한 맛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라면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라면은 파와 계란, 치즈 등과 함께 조리를 하는 것이
기본 레시피인 것처럼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라면도 다양한 요리법이 등장하면서 각자의 입맛에 맞게
조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변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것을 장기간 즐긴다는 것은 질리는 시기가 왔다고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는 가정간편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라면은 나트륨 때문인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리하는데 잘 활용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기에
이 부분이 부담되신다면 참고하시라고 소개해 드려 봅니다
라면을 먹으면서 살이 찌는 이유는 바로 염분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라면 국물과 수프를 반으로 줄여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라면 수프의 경우에는 나트륨이 높게 들어있다는 사실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라면을 끓일 때 수프를 다 넣기보다는 일부분만 소량 넣어주고
끓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면발을 끓는 물에 데친 후 다시 한번 끓이게 되면 지방이 1/3로 줄어듭니다
이는 100kcal 이상을 줄일 수 있다고도 합니다
물론 라면 면의 종류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라면을 끓일 때에 그냥 면을 넣고 끓이면 면발이 익으면서 물에 기름이 둥둥 뜨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물을 부어주고 깨끗하게 면을 다시 씻은 다음에 끓이게 되면
기름기를 빼고 칼로리도 줄일 수 있다고도 합니다
우유에다 라면을 넣어주면 칼로리도 줄여주고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도 합니다 게다가 우유 속의 칼륨으로 인해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해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붓는 것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서 이용 여부는 달라질 것 같습니다
평소에 양파를 섭취해주면 몸속에 쌓여있는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밖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나트륨의 배출도 도와주며 기름기도 제거해 주니
라면을 끓일 때에도 함께 넣어서 끓여주면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면에 있어서 걱정스러운 부분이 높은 나트륨입니다
라면 1개만 먹어도 하루 섭취량의 1.4~5배를 섭취하게 된다고도 합니다
끓일 때 브로콜리나 시금치, 당근과 같은 녹황색 채소들을 함께 넣어서
끓여주거나 곁들여 섭취하게 되면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합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점점 늘어나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피하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건면으로 나오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국인 4면 중 1명은 하루 1회 이상 라면을 먹는다고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라면은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개당 500~600kcal입니다
이는 밥 두 공기의 열량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건조식품이기에 수분이 많은 식품에 비해서 단위 중량당 영양분이 많고
튀긴 음식이기에 지방 함유도 높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런 라면을 많이 먹게 된다면 살이 찔 수밖에 없습니다
라면 섭취를 피할 수 없다면 위의 방법을 활용한다면
조금은 부담이 덜된 라면 이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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