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현재의 바이러스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이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집중한 나머지 기존 감염에 대한 경계가 허술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곧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어떠한 감염이 있는지 알아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바이러스와 감염 모두 청결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한번 스쳐 지나가듯이 살펴보면
어느 순간 생각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위생상태뿐 아니라 개인의 체질이나 면역력 등에 따라서도 결과는 달라질 수 있기에
이를 예방하도록 항상 청결과 면역력은 필수로 챙겨주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특정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중요시 여겨야 할 부분이 아닐까 보입니다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문제라고 보입니다
이 역시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11월부터 다음 연도 4월까지 주로 발생한다고도 하기에 이제 곧 다가오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발열이나 두통, 피로 등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서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씻어주면서 옷소매에 기침을 해야 합니다
38℃ 이상의 발열, 기침이 있으면 의심을 하고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하다면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해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이러한 증상이 있는 환자와의 접촉 등
사람 간에도 전파가 이어진다고 할 수 있는 감염병이기도 합니다
구토와 설사가 주요 증상으로 발생하는데 이 역시도 11월부터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채소와 과일류를 깨끗하게 물에 씻어서 먹어주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설사 증상이 생긴다면 조리해서 섭취하지 말고 물은 끓여서 마셔주면 됩니다
이는 칼이나 도마 등을 이용하는 데 있어 위생적으로 조리를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신경을 써주면서 이용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해외여행의 제한으로 발생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는 태국 여행 이력이 있는 20~30대나 접촉자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역시도 초기에 38도의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있고 홍반성 발진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태국이나 베트남, 필리핀 등을 방문하게 된 이후에는 발열, 발진이 생긴다면 검역소에 신고를 해야 하고,
출국 전에는 최소 1회의 MMR 백신 접종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고 옷소매에 기침해줘야 합니다
해외여행 가거나 다녀온 사람과의 접촉으로 생길 수 있어 올해는 예외가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제한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A형 간염, 메르스, 쯔쯔가무시 등 감염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증상은 비슷하고 예방도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위생적인 부분과 물 끓여먹기, 조리 위생 주의하기, 접촉하지 말기 등
현 코로나 바이러스도 마찬가지라고 보이는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의 위생상태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나 한 명의 방심이 주변 사람에게도 영향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난 젊어서 괜찮겠지!" or "답답해서" 등의 이유로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한다면 그전에 함께 사는 사람이나 가족을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다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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