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수칙 6단계!

자가격리란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다들 지쳐갈 시기이지만 그래도 힘을 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나 하나쯤이야"라고 생각 하기 보다는 "나로 인해서"라고 생각을 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바이러스가 장기화 되어가다보니 격리자들이 모르게 외출하는 일도

종종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 격리하고 있기 지겹다고 돌아다니는 것은

더 큰 화를 불러오는 부분이니 피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서 내가 아는 지인이 걸렸다고 생각해보시면 느낌이 오실 것입니다

 

격리는 바이러스에 확진여부에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에 대한 생활수칙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 수칙 - 6단계

 

격리는 다른 것과 통하지 못하도록 막거나 떼어 놓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되었든 내 가족이 되었든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었다면

최대한 그 대상자와는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이나 고령, 면역력이 약한 분이라면 더욱 주의를 해야 합니다

격리 대상자가 된다면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함께 지내는 가족도 힘든 시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는 젊어서 괜찮다? 그런 생각은 피해 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결코 젊다고 바이러스에 안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번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면 완치가 되더라도 그 후유증도 생긴다고 하는 만큼

초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걸리지 않게 예방수칙을 지켜야 할 부분입니다

 

• 격리 장소 외에 외출은 금지 (격리 이탈 시 실형)
• 독립공간에서 혼자서 생활 (환기, 식사, 화장실, 세면대 등)
•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보건소에 먼저 연락 (필히)
• 가족과 접촉하지 않기 (2m 거리 두지)
• 개인용 물품 사용하기 (의류, 식기, 핸드폰 등)
• 건강수칙 지키기 (손 씻기, 마스크 등)

 

출처 : 행정안전부

출처 : 행정안전부

출처 : 행정안전부

출처 : 행정안전부

출처 : 행정안전부

출처 : 행정안전부

출처 : 행정안전부

 

자가격리 수칙 마무리

 

자가격리 대상인데도 불구하고 이탈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이 갑갑하다는 이유로, 답답하다는 이유라고도 합니다

 

장기화되는 바이러스로 인해서 너도나도 모두가 힘든 시기인만큼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피해 주고 "나로 인해서 내 가족이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한다면 마스크와 거리두기는 최소한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이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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