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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톡 사진만 올려도 되는 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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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핫태 2020. 3. 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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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직접 느껴지는 소득은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월급만으로는 어려운 삶이기 때문에 투잡, 부업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것이 아닐까 보입니다

대부분 대기업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을 다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삼포세대, 사포 세대, 오포 세대 등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포기하는 세대도 늘어나고 있는 부분은

그만큼 어려운 경제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포기를 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회사생활도 어려워지는데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시대라는 점에서

미래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에 부업을 고려하는 것 아닐까 보입니다

 

물론 부업이라고 하더라도 복잡하게 이용하는 것 보다는 간편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부업이어야 장기적으로 꾸준히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부분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최근에는 부업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보니 선택하는데도 여러 가지 사항을 참고해야 하는데

나의 생활패턴 등도 참고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부업은 무엇이냐면 라이프톡이라고 사진만 등록하면 되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인데

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있다는 점이 조금은 부담이 될 수 있다고도 보입니다 부업이 되는 것이라면

부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조금은 더 신중히 결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등급에 따른 사진등록 수익금은 달라지는데 한 번만 가입을 하면 추가적으로 내는 비용이 없기에

장기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더 수익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내가 그동안 모아두었던 수익금이

못 받게 되는 경우는 회사가 사라지거나 먹튀로 인해서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은 나 스스로가 직접 선택해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시작을 하더라도 결국 진행은 내가 해야 하는 것이기에

어느 정도 경우의 수는 감수를 하고 진행하는데 고려를 해야 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이러한 부업은 대부분 일정 수익금 낼 수 있는 방법 + 모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모집은 하기 어렵다고 포기하고 사진만 등록하고 있는데

이제 초기비용은 다 채웠고 이제 앞으로 나는 수익은 용돈이라고 생각하고 진행 중입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한다면 조금씩이지만 용돈벌이 수준은 된다고 보이지만

처음에 나가는 비용이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누구에게는 이러한 비용이 부담이 되고, 되지 않는 사람도 있으시겠지만

선택하는 데 있어 여러 가지 우려의 상황이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도 그러했기에 모두가 비슷한 마음으로 시작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일매일 수익금이 나오고 있는데 어느 날은 깜빡하고 올리지 못했거나 인증을 못 받는 사진도 있어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하루에 1번만 인증이 되기 때문에 단기간보다는 장기간 생각으로

진행을 검토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장기간 이용하기 위해서 이 회사가 안정적인 회사 인지도 검토해야

할 부분인데 tv 방송에도 나온 회사이기도 하니 조금은 신뢰는 올라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부업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부업들이 모집에 대한 수익금이 높다는 점에

무작정 시작을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명만 모집해도 수익이 크다 보니 그 한 명쯤이야

쉽게 모집할 수 있지 않나 싶으시겠지만 여러 가지 판단을 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수익이 크다 보니 이 부분만 보고 시작하면 후회할 경우도 많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부업 자체가 멘토 시스템을 지니고 있어 이 멘토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도 참고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중에는 진솔하게 다가오는 멘토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 판단기준이 애매한 것이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할 부분도 있으니 말입니다

모집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더없이 좋은 부업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자주 생기고 사라지고 하는 곳이 부업이 아닐까 싶어 개인적으로는 양날의 검이라고 보이는데

선택은 신중히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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