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 9월6일까지 시행!

거리두기란

 

바이러스 확진자의 수도권 증가로 인해서 2.5단계가 일시적으로 시행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까지 우선 시행이 되는데 이 결과에 따라서 연장이나 3단계로의

여부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걱정인 것은 거리두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무증상 확진자, 깜깜이 확진자 등

감염경로에 대한 추적이 어려워질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시대는 바이러스가 떨어질 수 없는 시대가 아닌가 보이기도 하지만

우선 현재는 거리두기가 중요한 만큼 어떤 부분들이 달라졌는지 참고해야 할 점입니다

 

물론 내가 조심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언제 또 집단감염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니

가급적이면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자제를 하면서 나의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순간 확 퍼지는 것이 바이러스의 특성이라는 점을 우리 모두가

꼭 인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입니다

 

 

 

거리두기 2.5단계 - 수칙

 

전국적으로 2단계가 진행되지만 수도권인 서울, 인천, 경기에서는 2.5단계가 진행됩니다

이 결과에 따라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서로가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음식점에서는 정상적으로 영업이 21시까지만 가능하고 이후에는 음식 포장이나 배달만 허용이 됩니다

음식 섭취 시에는 마스크를 해제하지만 한입 먹고 마스크 하고 한입 먹고 마스크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러니 대각선으로 앉아서 먹거나 옆자리에 앉아서

섭취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피점에서는 무조건 태이크 아웃이나 배달만 가능해집니다

그래도 주문하는 과정에서는 인기점이라면 대기시간도 생기는 부분일 테니

이때에는 주의를 해야 한다고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내 체육시설, 학원, 교습소, 요양병원 등은 활동(방문)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최근 확진자도 많이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고 오랜 시간 머무르다 보니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출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출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출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출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거리두기 2.5단계 - 위생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이용하는 곳이 대부분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2.5단계에서는 이에 대한 마지막 수단으로 여겨 집합 금지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곳을 방문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나의 위생관리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인지를 해야 한다고 보이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가을에도 다시 한번 대유행이 올 것이라는 글인가 뉴스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 방역수칙으로 인해서도 그 유행여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어 보입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출처 : 질병관리본부

 

거리두기 2.5단계 마무리

 

바이러스로 인해 상활 패턴이 바뀌게 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각 가정의 경제도 나빠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지나가게 되어있고 바이러스도 해결이 되겠지만 그 이후를 바라본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가 감염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 대해서 생각할 문제라고 보입니다

감염이 되고 완치가 되더라도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후유증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보이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건강과 경제 둘 다 잡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보이는데

여러분은 둘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무엇을 버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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