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이용하다 보면 잊어버리거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럴 경우에 활용하는 부분이 설정이 아닐까 보입니다
물론 계정을 잊어버리면 아이디 찾기나 비번 찾기를 이용해야겠지만
계정은 알고 있는데 여러 가지 사항에서 변경하고 싶은 부분에 대한 것은 바로 이 설정이기 때문입니다
자주 사용하더라도 수시로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공개 여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의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 선택은 달라지겠지만 그러한 결정을 진행하는 것은
설정을 거쳐서 진행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설정을 활용하면 좋다고 전해드리고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종류에 따라 이 설정을 찾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포기를 하거나 찾다가
지치는 등 여러 가지 상황도 생길 수 있기도 합니다
페북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여러 가지 항목에서 내가 원하는 부분만 보이거나 보이지 않을 때
필요한 설정이지만 그중 하나인 팔로워에 대한 설정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실행을 하면 상단에 나의 프로필이 보이게 됩니다
이를 선택하고 넘어가 주면 됩니다
그 후에는 우측에 있는 점 3개 선택을 설정과 공개범위를 찾아주면 됩니다
제일 하단 부분에 있으니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찾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정과 공개범위 내에 설정이라는 부분이 닫혀 있으니 우측에 보이는
화살표를 눌러서 처음에 보이는 설정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설정을 처음 이용하신다면 찾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우측에 보이는 3개의 줄만 기억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로 계속 내려가다 보면 공개범위라는 부분이 보이게 됩니다
그 안에 해당하는 내용 중에서 전체 공개 게시물을 선택하셔서 넘어가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해야 할 부분이 바로 내가 팔로워를 공개할지 여부를 결정하면 끝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변경하는데 제한은 없어서 수시로 공개와 비공개를 진행할 수 있고
전체 공개나 친구 공개나 나만 보기 등을 활용해서 나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택하는 데 있어 하단에 관련 설명도 있으니 이를 참고해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나의 이용목적에 달라지는 부분인 만큼 모두가 선택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무언가를 이용하다 보면 중간중간 이용을 하지 않거나 잠시 멈추거나 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도 고려해서 공개 여부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필요 없는 설정의 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사용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개인마다 다 상황은 다르기에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보다 페북 사용자가 줄었다고는 하더라도 아직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만큼
참고하면 도움이 될 설정 방법이 아닌가 보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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