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누구나 이름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컴퓨터에도 이름을 있습니다
대부분 computer로 지정이 될 테지만 개명하는 것처럼 이름을 변경해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스타일에 따라 이름을 지정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겠지만
나만 이용하는 컴퓨터라면 나만의 애칭을 담은 이름을 지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이름이 있다면 com으로 시작하는 이름보다 더 빠르게 확인도 가능하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공유를 한다면 이름이 있고 없고의 차이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름은 내가 수시로 지정해줄 수 있는 만큼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을 지정해서 이용한다면
공유받는 입장이나 공유하는 입장에서도 유용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제어판을 통해서 이름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
보통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아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기 기능을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왼쪽 하단에 있는 돋보기 모양의 빈 여백을 통해서 제어판을 검색해주면 됩니다
이후 사용자 계정에 있는 계정 유형 변경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계정이 보이게 되는데 눌러주고 다음으로 넘어가 주면 됩니다
계정 변경으로 4가지 항목이 보이게 되는데 처음에 있는 이름 변경을 이용하면 됩니다
원하는 이름을 빈 여백에 넣어주고 이름 변경하기를 눌러주면 저장이 됩니다
다른 한 가지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왼쪽 하단에 있는 종료 버튼 위에 톱니 모양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컴퓨터를 종료할 때 확인하는 위치의 윈도 버튼을 눌러주면 확인이 됩니다
다양한 설정 항목에서 계정을 찾아주면 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활용해서 차례대로 진행을 해주면 됩니다
두 번째 방법보다는 첫 번째 방법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사람에게도 이름이 있는 것과 같이 내가 이용하는 컴퓨터에도 이름을 지정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보통은 크게 이름이 있고 없고 차이는 모를 수도 있겠지만
언제 어떻게 네트워크나 이름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네트워크 공유가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 같은 컴퓨터여서 com으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시작하고 뒤에 숫자가 붙어 있는 모습일 테니 말입니다
숫자로 구분할 수도 있지만 내 컴퓨터의 숫자보다는 이름을 알고 있는 것이 더 활용적이라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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