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잔량확인 해보기

잔량이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건전지 그냥 버리고 계십니까?

개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다 쓴 건전지를 확인하는 법은 다를 것이라고 보입니다

어림잡아 잔량을 확인 후 버리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할 텐데

이를 확인해 보고 결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수고로 인해서 바쁜 현대인에게는

맞지 않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도 늘어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전지 특성상 대량으로 주문을 하고 이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잔량을 확인할 필요도 없다는 점은 보이기 때문에 선택은 개인이 해주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전지 잔량확인 - 방법

 

개인마다 확인하느냐 하지 않느냐 선택은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잔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3~4cm의 높이에서 건전지를 떨어뜨려서 세워지면 잔량이 있는 것이고

쓰러진다면 잔량이 없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의 테스트 방법에 따라 새 건전지임에도 쓰러지거나 할 수 있으니

이 테스트 방법은 참고 수단일 뿐이지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 느껴지는 무게도 차이가 있으니 이를 함께 비교해보셔도 좋습니다

다 쓴 건전지는 무게가 가볍다고 해야 할까? 새 건전지와 무게감이 다르다는 점이 있습니다

 

여러 번 시도 끝에 글쓴이도 세워졌지만 이 방법만을 너무 믿지는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대부분 새 건전지임에도 쓰러지거나 높이의 문제인지 장소의 문제인지 많이 쓰러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건전지 잔량확인 마무리

 

개인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그렇기에 개개인의 노하우나 방법에 따라 결과 역시도 천차만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서 이야기드린 것처럼 무게도 함께 고려를 하신다면 조금은 더 잔량 확인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전지는 폭발 위험이 있으니 일반쓰레기처럼 버리면 안 된다는 점도

꼭 기억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