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있어서 목소리는 무엇이라고 봐야 합니까?
개인마다 성격도 다르고 살아오는 환경도 다른 것처럼 목소리도
각자의 고유 목소리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나운서식의 깔끔하고 정돈된 목소리를 들어서인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듣기 좋은 목소리가 듣기도 좋다고 할 수 있다고도 보입니다
이제는 영상을 많이 활용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목적은 달라지겠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나의 목소리가 듣기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경험 있으시지 않으십니까? 핸드폰에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 말입니다
면접을 준비하는데 이 방법도 많이 활용되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내 목소리에 대한 느낌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부담이 된다고 느끼신다면 성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텍스트 변환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내가 직접 내는 것이 좋겠지만 단기간에 되는 것도 아닐 테니 말입니다
타입 캐스트라고 포털에서 검색을 하시면 바로 보이니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한글로 검색도 가능하고 영어로 검색을 해도 가능하니 편안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먼저 이용안내를 살펴보면 4가지 타입 방법으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무료를 이용해 보고 괜찮다 싶으면 다른
타입을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0 원인만큼 텍스트에 대한 길이 제한이 있으니 이 부분도 고려해서
짧은 영상이나 텍스트가 적은 영상을 제작할 때 활용해 보면 됩니다
궁금증이나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참고할 수 있는 FAQ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출처에 대한 표기를 3가지 해야 하는데 꼭 지켜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추후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으니 말입니다
이용을 하기에 앞서 회원가입과 인증 절차도 필요하니 잊지 말고 진행하면 됩니다
좌측에 있는 항목을 선택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데
처음에 시작할 때 가이드 같이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쉽게 적응하실 거라고 보일 정도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아래 순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본(텍스트) 준비 > 캐릭터 선정 > 대본 입력 > 음성 확인 > 저장
이용내역을 통해서 내가 이용한 텍스트에 대해서도 확인이 가능한데 무료는 3,000자까지 가능합니다
이는 한 번만 이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매월 초기화된다고 하니
무료로 이용은 매달 3,000자씩 이용이 가능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텍스트가 많이 들어가는 영상이라면 글자 수가 적을지 모르겠으니
어느 정도 테스트 과정을 거쳐 괜찮다면 다음 타입으로 진행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어찌 보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목소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성우가 아닌 이상, 아나운서가 아닌 이상 듣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다 보니
걱정이 되는 부분도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취향에 따라 개인 목소리를 빼고 성우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선택은 개인이 하는 것이지만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끔 영상을 보면 목소리도 안 나오고 그림일기 보듯이 하는 영상도
볼 수 있던데 개인의 취향 문제이지 무엇이 옳고 그르다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니 말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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