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훗날에는 AI발달로 더 간편하고 쉽게 이용하는 소통 앱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지금의 대세는 카카오톡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처럼 바이러스로 인해서
만나서 소통하기는 걱정스럽기에 비대면으로 소통을 하는 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보입니다
그래도 만나서 소통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아직은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는 단계라고 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데 있어 여러 가지 기능 중 하나인 톡 서랍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이미 알고 계시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어찌 보면 숨겨져 있어 모르는 분도 계실 거라 보입니다
쉽게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보관함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카톡을 이용해서 주고받는 다양한 파일들을 나눠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톡 서랍을 이용하기 위해서 가는 방법은 간편합니다
우선 실행을 하고 하단 처음에 보이는 사람 모양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 뒤에는 상단을 보면 나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택하면 마찬가지로 하단에 나와의 채팅이 보이는데 이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내가 나에게 보내는 채팅방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우측 상단을 보시면,
3가지의 항목이 보이는데 가운데에 있는 서랍장 같은 부분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평소에는 채팅방 내용이나 하단을 많이 이용하기에 상단은 크게 신경 쓰지 못했을 경우도 있는데
톡 서랍은 위의 상단에 있어서 처음에는 어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톡 서랍의 기능은 4가지로 구분해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메모, 사진/영상, 파일, 링크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우리가 평소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자료들이라는 점에서 한눈에 보기 쉽도록 도와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 항목별로 들어가게 되면 채팅방에 따라서 주고받은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메모 부분만 내가 나에게 보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체방의 대화는 수없이 많기에 이것까지 다 보이면 확인하는 데에도 오히려 불편할 테니 말입니다
상단에 보면 2가지의 카테고리가 보이게 됩니다 전체와 중요 말입니다
전체는 주고받은 자료들 전체를 보여주는 것이고 중요는 내가 따로 설정을 한 자료만 볼 수 있습니다
설정은 자료들 보면 우측에 리본 모양 같은 것이 있는데 이를 선택하면 색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렇게 선택한 자료들은 중요 항목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파일과 링크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카톡을 이용하는 데 있어 글만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파일도 보낼 수 있기에
이에 대한 자료들도 채팅방에 따라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채팅방에서 우측 상단에 있는 점 3개를 눌러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각각의 채팅방으로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톡 서랍을 활용한다면 옆으로 채팅방을 넘기면서 확인이 가능하기에 더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채팅방 상대와 주고받은 파일이 없다면 없다고도 알려주니
중요한 자료들은 우측에 있는 리본 모양을 선택해서 챙겨보는 것도 관리하는데 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자료를 보관하는 데 있어 매번 확인이 어려운 단체방 같은 경우에는
이 톡 서랍의 기능을 활용하면 더 간편하게 관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자료는 다운을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기한 내에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평생 유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인마다 스타일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것은 개인이 선택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이용하는데 편리한 방법이 있다면 이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이용할 필요는 없을 테니 말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카카오톡 지도보내기 간단해요! (0) | 2020.07.14 |
---|---|
네이버 로그인기록 확인방법! (0) | 2020.07.13 |
블로그 임시저장 하는법! (0) | 2020.07.09 |
해피빈 콩 기부하는법! (0) | 2020.07.08 |
네이버폼 설문조사 만드는법! (0) | 2020.07.0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