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라고 해야 할까?
예비 직장인에게도 필요한 공간이기도 하지
왜냐하면 내가 지원할 회사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
지원하는 회사에 따라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규모가 작다면 리뷰가 아직은 없을 수 있기 때문이야
회사를 선택하는데 리뷰를 얼마나 참고할지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지원하기 전이나 입사하기 전에 참고해서 선택할 수 있겠어
검색창을 통해서 블라인드라고 입력하고 사이트로 이동해 줘
블라인드 이름상 인테리어 관련 내용도 보이기 때문에
뒤에 리뷰나 직장인 등 붙여주는 것도 방법이야
사이트로 이동하면 상단메뉴의 기업리뷰를 통해서
원하는 회사를 검색해 보거나 아래로 내려가 인기회사를 확인할 수 있어
회사에 따라 평점은 달라지겠지만
실제로 어떤지는 누구도 모른다고 해야 할까?
보통은 나가는 입장에서 리뷰를 남기기 때문이니
좋은 감정으로 작성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일부 재직 중인 사람이 남긴 글도 확인할 수 있지만
이 또한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면 좋아
그 외에도 커뮤니티 공간이기에 다양한 주제로
활동도 가능하니 원하는 주제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어
홈 화면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확인이 가능해
리뷰를 확인하는 공간이지만 내가 리뷰를 남기는 경우도 발생해
내가 느낀 그대로 작성했을 뿐이지만
해당 기업에서 고소나 명예훼손을 신청할 수 있으니 주의도 필요해
그래서 리뷰를 남기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묻는다면
개인의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어
리뷰를 확인하는 입장에서는 참고로 봐주면 좋겠고
리뷰를 남기는 입장에서는 감정을 내려놓고 남기면 좋을 것 같아
나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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